스마트 메이커를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서 느낀점일단은 만들기가 편하긴 함,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코딩으로 개발하는 쪽이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니 간단한 앱은 큰 수고 없이 만들 수 있음예전에 쓴 글은 2시간은 좀 무리인 것 같다고 했는데 단순 조회 앱 같은 것은 2시간이면 공장에서 생산하듯이 만들수 있고그 2시간도 UI 와 등록,수정,삭제,조회등의 기본 기능을 만드는 것보다 디자인이 대부분 임물론 어느정도 규모 있는 앱을 만드려 할 경우 답답하거나 손이 많이 가기도 함진행관리자나 업무규칙등을 사용하게 되면 좀 복잡하고 쉽지는 않음, 특히 업무규칙 같은 경우 어떤 내장 기능들이 있는지 정리된 문서나 가이드가 없어서(있는데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.) 사용하기..